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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푸르지오, 에너지 절감 상품개발에 노력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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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1995년, 업계 최초로 주택에 환경개념을 도입해 인간이 거주하고 있는 주거환경을 최적의 자연상태로 유지시켜 쾌적하고 건강한 공간으로 만들어 인간과 자연이 하나가 된 살아있는 아파트라는 ‘그린홈·크린아파트’를 개발한 이후, 2003년 탄생한 ‘푸르지오’까지 친환경 기술에 인간의 건강을 유지, 발전시키는 건강아파트를 지속적으로 개발, 적용해왔다.

지난 2007년에는 공동주택으로는 국내 최초로 민간아파트 단지에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선보였다. 대우건설은, 2007년 3월 준공해 입주를 시작한 목포 옥암 푸르지오에 태양광발전 모듈 682장을 설치하고 전체 전력사용량의 약 5%에 달하는 하루 최대 600㎾의 전력을 생산해 아파트 단지내 복도, 주차장 등의 공용전력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는 단지내 엘리베이터 8∼10대가 사용하는 전력량으로 입주민들에게 전기요금 절감혜택이 직접 돌아가게 되며, 공동전기료 부분에서 연간 1천700만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태양광발전은 기존 태양열발전과 달리 태양의 빛에너지를 태양광발전 모듈를 통해 직접 전기로 전환하는 발전방식으로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미래의 친환경 대체 에너지로 큰 각광을 받고 있다.

2008년에는, 6월 말 분양예정인 동탄신도시 블록형 단독주택인 ‘푸르지오 하임’에 ‘태양광 집채광 시스템’을 적용하여 고유가 시대에 적합한 에너지 절약형 주택을 선보인다. ‘태양광 집채광 시스템’은 건물의 대형화 및 지하화 추세로 햇빛이 없는 공간이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응되는 자연채광을 설치하여 에너지 절감과 함께 푸르지오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되었다.

‘태양광 집채광 시스템’은 타운하우스 및 아파트 지하 주차장 부위 등에 선별적으로 적용되고, 이후 기술개발 및 디자인 개발을 통해 단위세대 화장실, 후면 주방 발코니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단순히 유리로 덮여있어 채광장소가 계속 변동되는 썬큰 시스템과 달리 ‘태양광 집채광 시스템’은 태양광을 한 부분으로 모아(채광부), 정해진 임의의 공간에 집중적으로 햇빛을 분산시켜(산광부) 눈부심이 없는 균일광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집광채광을 이용할 경우, 무엇보다 흐린 날씨에도 산란광을 집광하여 햇빛을 이용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지하주차장에 설치할 경우, 1.44m²당 1년에 1,290Kw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연간 510,464원(등기구 사용대비)의 금액을 절약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태양광 발전설비를 시작으로 연료전지, 소형열병합발전 및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주택 보급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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