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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1억 9천만 달러 규모 초고층 빌딩 공사 수주
▶ 말레이시아의 최고 요지인 Kuala Lumpur City Center(KLCC)에
지상 58층, 높이 267m의 초고층 인텔리전트 빌딩 건설
▶ 대우건설, 77층 말레이시아 텔레콤 사옥, 플라자 라키야트, 비젼시티 등
말레이시아 랜드마크빌딩 건설 실적 풍부
▶ 향후 발주될 말레이시아 초고층 인텔리전트 빌딩 건설시장에서 경쟁우위 선점

대우건설이 2009년 첫 해외공사로 말레이시아에서 1억 9천만 달러 규모의 KLCC Tower(가칭)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1월 7일 말레이시아 최고의 상업, 금융, 문화의 중심지인 Kuala Lumpur City Center(KLCC)에 위치한 초고층 빌딩 KLCC Tower의 건설공사를 수주하고 낙찰통지서(Letter of Award) 접수했다.
지상 58층 높이 267m의 초고층 빌딩, 총 공사비 1억 9천만 달러 규모
KLCC Tower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도 최고 요지인 KLCC(Kuala Lumpur City Center) 지역에 지하 4층, 지상 58층, 연면적 155,000m², 높이 267m의 초고층 빌딩으로 건설되며, 지상 6층까지는 상가 및 편의시설, 나머지 상부는 Office로 사용된다.
발주처는 말레이시아의 아레나 메르두(Arena Merdu Sdn. Bhd. ; KLCC Holdings의 자회사)이며, 총 공사금액은 1억 8,997만 달러(USD), 우리 돈으로 약 2,498억원이다.
이번 KLCC Tower 건설공사 입찰은 세계 유수의 건설사 중 발주처가 시공능력과 기술력을 인정한 대우건설 등 4개 건설사에게만 참가자격을 주는 제한경쟁입찰로 실시되었으며, 대우건설은 우수한 시공능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경쟁사들을 따돌리고 공사를 수주했다.
말레이시아 진출 이후 랜드마크 건축물 시공으로 초고층 및 고급 건축물 추가수주 전망
대우건설은 1983년 수방(Subang)공항 격납고 건설공사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에 진출한 이래, 1992년 플라자 라키아트(Plaza Rakayat)와 1995년 비전시티(Vision City)프로젝트 등 말레이시아의 랜드마크를 건설해 왔다. 특히, 1998년 완공한 말레이시아 텔레콤 사옥은 77층 규모의 초고층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대나무의 새순을 형상화하여 21세기 성장과 번영을 추구하는 말레이시아의 염원을 표현해 말레이시아 건축예술의 백미로 꼽히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번 KLCC Tower 수주로 말레이시아에서만 총 10개 프로젝트, 14억 달러의 수주고를 기록하게 되었다. 또한, 이번 공사 수주로 대우건설의 초고층 인텔리전트 빌딩 건설에 대한 시공경험과 기술력에 대한 발주처의 신뢰를 다시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어 하반기 발주 예정인 후속 초고층 및 고급 건축물 프로젝트 수주에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 할 수 있게 됐다.